내용 : 4세대(G) 이동통신인 롱텀에벌루션(LTE)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향후 수년 내 대중적인 확산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시장조사업체인 ABI리서치에 따르면 오는 2015년 3G 이동통신(WCDMA) 기지국 가운데 75%가 ‘고속패킷접속(HSPA+)’ 서비스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사전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6070166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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