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1년 넘게 협상 접점 못찾아… 수도권 방송중단 가능성 지상파DMB사업자와 한국철도시설공단간 중계기 시설이용료(점용료) 협상이 1년 넘 게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최악의 경우 수도권 지역 지하철에서 DMB 방송 중단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과천선, 분당선, 일산선 등 수도권 지역 지하철을 관리하 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지상파DMB 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2006년 6월부 터 올해까지 지상파DMB 중계기 점용료로 약 34억9000만원(연체료 1860만원 포함) 을 청구했다. 납부 기한은 이달 26일까지로 불과 4일밖에 남지 않았다. [기사전문] http://www.dt.co.kr/contents.html? article_no=2010112402010351699002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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