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무선 트래픽 처리기술이 분산에서 제어기술로 넘어갈 전망이다. 통신 3사가 폭증하는 트 래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단순히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것보다는 고도화된 무선 트래픽 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현재 무선네트워크에 ANDSF(데이터 과부하 제어 솔루션)·ePDG(고용량 데이터 처리 솔루션) 등을 적용하고 있으며 더욱 고도화된 제품을 요구하고 있다. [기사전문]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09070176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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