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이르면 10월부터 서울 주요 전통시장에서 무료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해진다. 서울시가 전통시장, 근린공원 등 통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에 나섰기 때문 이다. 서울 전역에 별도 절차 없이 누구나 접속 가능한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공공 와이 파이존을 구축, `통신 복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19일 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서울 전역에 56개 공공 와이파이존을 설치해 언제, 어디 서나 무선인터넷을 접속해 활용할 수 있는 통신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전문] http://www.etnews.com/news/telecom/network/2602965_1436.html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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