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중소 장비업체와 공동개발… 다양한 신호 데이터처리 지원 SK브로드밴드(대표 안승윤)가 국내 중소 장비업체와 함께 초소형 MSPP(다중서비스지원 플랫폼)를 개발했다. SK브로드밴드는 우리넷, 코위버, 텔레필드와 공동으로 개발한 UC-MSPP(Ultra Compact MSPP)장비의 테스트를 완료하고, 5월부터 상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사전문] http://www.dt.co.kr/contents.html? article_no=2013042402010531795001 [출처] 디지털타임스 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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