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였다.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마감한 주파수 할당 접수 결과 KT·통합LG텔레콤은 저주파수대에, SK텔레콤은 2.1㎓에 각각 주파수 할당을 신청했다. 신청업체 수와 선정하는 사업자 수가 같아 70점 이상이면 주파수를 할당받게 된다.[기사전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3310305[출처]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