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의 주파수 할당 심사에서 이른바`황금주파수`인 800/900㎒ 저주파 수 대역에서 KT가 1위를 차지, 우선 선택권을 갖게됐다.
방통위는 26일 800/900㎒ 대역에 대해서는 KT와 LG텔레콤을, 2.1㎓ 대역에서는 SK 텔레콤을 할당 대상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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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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