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이 살렸다. KT의 1분기 매출 얘기다. 반면 영업이익은 마케팅비 증가로 줄었다. 기업매출(S.M.ART)은 1조원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다.
KT는 올해 1분기 매출이 4조8222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5527억원, 372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기사전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300171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