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LG유플러스’로 불러주세요.”통합LG텔레콤은 13일 사명 변경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존 사명인 LG텔레콤을 ‘LG U+(LG유플러스)’로 변경했다. 통합LG텔레콤은 다음 달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의 승인 절차를 밟는다.[기사전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5130301[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