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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진입'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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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tech 2010-05-28 48234
정부가 가상이동망사업자(MVNO)에게 통신망을 도매가격으로 의무 제공해야 하는 통
신사업자의 범위를 SK텔레콤에 이어 KT, 통합LG텔레콤까지 넓힌다. MVNO의 서비스
범위도 크게 넓혀 후발주자의 시장진입을 자유롭게 했다. 복수 또는 다수의 MVNO
사업자를 양산함으로써 시장 경쟁을 더욱 촉진하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졌다.

27일 방송통신위원회 MVNO 전담반은 이 같은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시행
령’을 확정, 다음주 상임위원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시행령과 고시안
을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전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5270272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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