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회장이 통신 대표기업 1등 KT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황 회장은 27일 주주총회에서 선임직후 신임 회장으로서 각오를 이같이 밝혔 다.
황 회장은 “회사가 어려운 시점에 회장으로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글로벌 기업을 이끌어 본 경험과 국가 R&D 프로젝트를 수행한 노하우를 KT 경영에 접목해서 대한민국의 통신 대표기업 `1등 KT`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황 회장은 △최고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시장에 먼저 제공하고 △정보통 신기술(ICT) 기반의 융합서비스로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들며 △KT의 성공스토리로 글로벌 시장을 리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기업,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조경제를 견인 하는 국민기업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전과 융합, 소통을 3대 경영원칙으로 제시했다.
황 회장은 “지난 40여일간 주변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KT의 상황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현장 중심의 경영과 권한 위 임으로 직원들이 일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고, 신바람 나는 1등 KT를 만들겠다” 고 역설했다.
2014년 1월 27일, 김원배기자 발췌: 전자신문 (www.etnews.com)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907669_14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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