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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카 시장'230조원'매년 6.7%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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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뉴스] 글 최영재 기자  2014-06-01 |   지면 발행 ( 2014년 6월호 )
- 핵심기술 내재화, 상호성장형 선순환적 생태계 조성 필수

[임베디드월드 최영재 기자] 전 세계 스마트카 시장이 오는 2018년까지 매년 6.7%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난 2월 미래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로 선정된 국
내 스마트카 산업과 관련, 스마트카 선도국인 유럽과 약 1.4년 격차를 보이고 있
는 국내 기술력 향상과 함께 선순환적 스마트카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산업은행경제연구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스마트카 시장은 230조원
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오는 2018년까지 매년 6.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조사됐
다.
이는 전체 자동차판매량 증가율인 3.5%를 상회하는 수치며 특히 소비자 니즈와 규
제 대응을 위한 파워트레인, 안전 관련 전장품 등 인포테인먼트 분야가 크게 성장
할 것으로 예측했다.
▲ 출처: 산업은행경제연구소
현재 전 세계 스마트카 시장은 자동차-ICT 업계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높은 성장률
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마트카 기술 개발 효율-신뢰성 제고와 ICT 기술 접목을 위
한 완성차와 부품업체, ICT 업계의 활발한 협력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유렵과 미
국 자동차 업계가 ICT 업계와의 적극적 협력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자동차 제어, 인포테인먼트, 통신 분야 기술 표준화를 위한 오토사
(Autosar)의 활발한 활동도 눈에 띈다. ICT 기업으로는 인피니언과 파나소닉, 시스
코 등이 현재 오토사에 참여하고 있다.
인피니언과 ST 등 자동차용 반도체 분야 기업들은 완성차-부품 업체와 전략적 파트
너십을 체결 후 여러 기능이 통합된 반도체 개발과 공급에 나서고 있다. 파나소닉
등의 일본 전자부품 업계는 최근 사업의 무게중심을 자동차로 이동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도시바의 경우 최근 폐쇄를 검토했던 기존의 전자제품용 반
도체 공장을 자동차 반도체용 공장으로 전환했으며, 지난 2012년 기준 자동차용 반
도체 분야 연매출 1,000억엔을 달성한 바 있다.
▲ 출처: 산업은행경제연구소
이처럼 업계 간 활발한 협업이 진행되며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해외시장과 달
리 국내 스마트카 시장은 세계시장보다 다소 더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나타났
다. 그 이유로는 해외 대비 국내 자동차 업계의 짧은 전장품 사용과 고급 승용차
중심의 탑재 경향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국내 완성차 단위기술을 세계 최고수준인 반면 스마트카 관련 기술은 열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센서 등 핵심 전장품과 SW 설계기술은 미흡한 수준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기준 스마트카 SW의 국산화율은 5%에 불과해 국내 자
동차 산업의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선도국 대비 R&D 투자에는 미흡한 실정이다.
한편, 스마트카 시장의 고성장세 속에서 자동차-ICT 기업 간 융합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향후 전 세계적 국가 차원의 스마트카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국내 스마트카 시장은 현재 기술력 등의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도체 3
위, 휴대폰 1위 등 세계최고수준의 ICT와 세계 5위의 자동차업계를 보유하고 있어
세계 시장선도 잠재력도 충분하다는 평이다.
산업은행경제연구소 조윤정 연구원은 “스마트카 시장은 현재 시장형성 본격화 단
계로 장기적 관점으로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스마트카 시장 성장을
위해서는 핵심기술 내재화와 업계 대-중소기업간 상호성장 기반 마련, 전장 반도체
와 SW 유망 중소기업 발굴과 상호성장형 업계협력 등 선순환적 스마트카 생태계 조
성이 동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출처: 산업은행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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