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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망 본사업 9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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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doul 2018-07-05 300
*15년 지나서야···재난망 본사업 9월 착수
*발행일 : 2018.07.04 전자신문
<정부가 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본사업을 시작한다.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를 계기로 논의를 시작했지만 여러 이유로 15년간 표류하던 재난망이 마침내 구축
된다.>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논의를 시작한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이


이 15년 만에 구축된다.
행정안전부는 4일 재난망 본 사업을 위한 사전 규격을 발표했다. 오는 9월에 공식
착수한다. 사업 규모는 총 1조7000억원으로, 단말 구매비 등을 제외한 9000억원 규
모 구축·운영사업자를 선정한다. 〈본지 4월3일자 2면 참조〉
본 사업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1·2·3단계), 운영은 2019~2025년 7년이다. A사업구역
사업구역
사업구역
사업구역(대전, 세종, 충남, 대구, 경북, 제주, 서울), B사업구역(강원, 광주, 전
북, 전남, 경기), C사업구역(충북, 부산, 울산, 경남, 인천)으로 나눠 각각 3단계
에 걸쳐 추진한다.
A사업구역을 담당하는 사업자는 서울부터 대전까지 3년 동안 망을 설치하고, 2025년까지 운영을 담당한다
년까지 운영을 담당한다
년까지 운영을 담당한다
년까지 운영을 담당한다. 행안부가 이 같은 일괄발주 방식을 택한 건 사업 연속성
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조달 기간 단축으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포
석이다. 사업자 책임감도 높이려는 의도다.
심진홍 행정안전부 재난망사업단장은 “본 사업이 오랫동안 지연돼 사업을 준비한
중소기업 어려움이 컸다”면서 “본 사업 발주로 중소기업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
고 '국민 안전'이라는 재난망 구축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
다.
본 사업은 한 사업구역을 수주하면 운영까지 책임지는 데다 한 사업자가 A·B·C 사업구역을 독식할 수 있기 때문에 혈전이 불가피하다
사업구역을 독식할 수 있기 때문에 혈전이 불가피하다
사업구역을 독식할 수 있기 때문에 혈전이 불가피하다
사업구역을 독식할 수 있기 때문에 혈전이 불가피하다. 운영센터(서울·대구) 설치
가 포함되고 사업 규모가 4026억원으로 가장 큰 A사업지역에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
로 전망된다.
통신사업자와 장비 제조사, 단말기 전문업체, 솔루션 개발사는 합종연횡을 시작했
다. 강원도 시범 사업을 담당한 KT와 SK텔레콤은 물론 LG유플러스도 사업 수주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장비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의 참여가 유
력하다. 앞으로 있을 단말 입찰에는 삼성전자, 사이버텔브릿지, 에이엠텔레콤 참여
가 예상된다.
남백산 사이버텔브릿지 대표는 “재난망 통신 기술로 와이브로가 논의될 당시부터
푸시투토크(PTT) 분야에서만 기술력을 축적하며 준비해 왔다”면서 “모든 준비를
마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난망은 경찰, 소방, 해경, 지방자치단체 등 33개 재난 관련 기관들의 각각 다른
재난통신망을 단일 통신망으로 구축하는 게 목표다. 테트라, 아이덴, 초단파(
(VHF),
(VHF), 극초단파(UHF) 등을 700㎒ 대역 공공안전-LTE(PS-LTE) 기술로 단일화하면
일사불란한 지휘 체계 가동이 가능하다.
2003년에 논의를 시작했지만 외산 독점, 기술 방식 변경 등 이슈가 불거지면서 표
류를 거듭했고, 2014년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급물살을 탔지만 혈세 낭비 논란으로

로 4년을 허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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