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시범 운영하고 있는 무선인식(RFID) 적용 장기요양기관 방문 서비스 확인 시스템을 오는 9월 약 1만2000개 장기요양기관으로 전면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