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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이통사' 내년 7월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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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tech 2010-06-15 48950
와이브로(WiBro) 기반의 제4 이동통신사를 준비 중인 한국모바일인터넷(KMI·대표 
공종렬)의 참여 주주사에 삼성전자를 비롯해 20여개 대중소 장비업체가 포함된 것
으로 확인됐다. KMI는 기존 SK텔레콤·KT·통합LG텔레콤과 마찬가지로 이동전화·
무선인터넷·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통신사업자(MNO)를 설립할 예정이
나 가입자를 확보하는 소매사업이 아닌 MVNO사업자에 망을 임대하는 도매 사업을
비즈니스 모델로 삼았다. MVNO사업은 컨소시엄에 참여한 주주사들 가운데 원하는
사업자들이 하게 된다. 삼성 측은 MVNO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
다.

[기사전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6140319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
온세텔레콤ㆍKCT, MVNO 사업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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